모임보고
8월 모임보고서 취합합니다.(25일까지)
해운대아이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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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5:41
2021년 8월 모임보고서 취합합니다.(25일까지)
1. 모임명, 일자, 온라인장소
2. 참석자 명단, 참석인원 총 수(조합원/비조합원)
3. 모임진행 인증샷 및 후기
4. 채식인증샷 (소모임은 소모임 특성에 맞는 활동인증샷 )
5.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6. 모임후기
7. 다음모임 일정
예시)
1. 해운대마을, 8월 5일 10:30 카카오톡 단체방
2. 이해운(1234), 윤소맘(2345), 이좌동(3456) 박소비(5678) 김중동(비조합원) 총 5명(4/1)
3. 8월 아자스토리 공유 캡쳐사진 및 놀이터 공유 사진
4. 채식인증샷 5장을 한장으로 편집한 사진 (소모임은 소모임 지기가 정한 미션 활동 사진)
5. 신규 : 김중동, 소개 : 이해운
6. 모임후기
7. 추후공지
댓글(Comments)
2. 조정학(8536), 문수현(2222), 박유진(6242), 손주은(5468), 김희정(4579), 이은정(7000) 총 6명
3. 아자스토리 공유
4. 더운 여름 나와 가족을위한 건강쥬스 공유
조정학~백향과차-껍질을 덖어 마시면 변비, 골다공증에 좋음
문수현~오미자차- 목보호및 피로회복에 좋음
박유진~계피차- 혈액순환에 효과적이임
손주은~ 생협아이스딸기바나나스무디- 아이스크림대용으로 좋음
김희정~ 단비움수- 불순물과 독소제거에 효과적
이은정~ 머스크메론쥬스- 신장,위, 피로회복에좋음
5.
6.
7.추후공지
2. 손주은(5468) 문수현(2222) 박유진(6242) 조정학(8536) 총4명
3. 단톡방에서 8월 아자스토리공유--- 기픈물 사진콘테스트, NO 플라스틱 캠페인, 협동학교 3강, 8월마을모임 비대면활동으로 채식식단 인증샷 참여를 부탁드렸습니다.
4. 간단히 할수 있는 아이들 점심식사로 마늘볶음밥 공유(손주은, 문수현), 채식한끼로 지구를 지켰다는 생각에 맘이 가벼워요(박유진), 눈으로 봐도 맛있고 건강한 가지덮밥(조정학)
5.
6. 더운 여름 아이들식사 준비가 늘 걱정인 마을분들 간단한 채식식단레시피를 공유해 함께 해봤어요. 선선한 9월에는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래봅니다.
7. 추후공지
2. 엄지영(0599), 박은주(4377), 박영미(5409) 총 3명
3. 내용:비건 지식 모임에 대한 안내와 8월 아자스토리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조하기를 안내했어요.
우선은 비건지식에 대한 간단한 안내와 비건의 단계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꼭 완벽을 기해야 할 문제는 아니고 지향하기를 바라는 거죠.
비건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부가 되어야 하는데요.
요즘 읽고 있는 '아무튼 비건'과 관련된 책을 안내해 드렸어요.
그리고 요즘 집에서 잘 해 먹는 음식을 나누었는데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비건식으로 살아보는 것도 좋구요. 그래서 집에서 담아먹는 비건식 물김치
소개와 요즘 핫한 면두부 요리에 대해서도 서로 나누었습니다.
6. 모임후기
코로나로 함께 모여서 나누지 못해 아쉬움은 많이 남고 비건지식을 어떻게 알려낼지 고민스러웠어요.
어서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함께 비건요리와 비건식생활에 대해 나누기로 하며 끝냈습니다.
- 끝 -
2. 노원정(6461), 윤필성(2506), 공지영(0702), 이승희(9528), 왕용용(0814), 권선진(8895),장선정(8441), 이지현(7642), 이은정(6012), 배정연(8760) 총 10명 (10/0)
3.8월 아자스토리공유
4. 미션활동 사진
5.없음
6. 올해 7월모임까지 참서하신 분들 대상으로
직접 만든 천연제품 사진 찍고 사용후기 쓰기로 미션을 진행했는데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음.
7월모임에서 만들었던 수분크림, 봄에 만들었던 핸드크림, 룸스프레이, 향수등에 대해 후기 올려주셨음.
대부분 아로마향을 좋아하시고 특히 화장품은 만족도 높은 것 같았음. 앞으로 몸과 환경을 위해서 천연제품 직접 만들어 쓰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음.
7. 추후공지
2.방미혜 8105, 주미정4049, 김선경 3339, 김정은4457, 문선희9566, 조현정7946 ,윤은미 9979
3,기픈물 사진 콘테스트 , 협동학교 ,직장인 조합원에 기픈물 보내기 활동 등에 대해 정보 공유,
4.하단 참조
5. 신규 없음.
6. 모임후기 : 8월 온라인 모임으로 전환되어 아쉬움이 많았던 모임이었습니다. 갈수록 온라인 모임이 많다보니 조합활동에 관심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달 모임의 가장 아쉬운 부분은 카톡 마을 모임에 참석하고 하셨는데 채식 사진이 부담스럽다고 아자신청을 안하셨더라고요. 사진 상관없이 신청해 달라고 요청을 했었는데 신청하시기 그랬나 봅니다. 마을 모임에 한해서는 그냥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같이 대화하고 정보공유를 하는데 마을모임의 목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2. 김정연 0945,윤상희 5320, 배경연 9092, 정혜경 0630, 윤필성 2506 총5명 (5/0)
3. 8월 아자스토리를 공유하고 많은 참여를 위해 소식들을 하나하나 알림
4. 채식인증샷
5. 없음
6. 반가운 얼굴들을 못 봐서 아쉬웠으나 카카오톡으로 소식들을 하나하나 공유하니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많이 해 주셔서 감사했다
친친이벤트 선물 전달 했음
7. 추후공지
온라인 단체카톡방
2. 송은실(3005) 김향남(8189)
김경자(3270) 최미경(4840)
천인주(5302) 이선미(9192)
3. 모임진행:
코로나가 심해져서 이번달은 비대면으로 마을모임을 진행했다. 마을모임 단체 카톡방에서 서로 안주를 전하고 인사나누기를 함 한달동안 조합에서 진행될 행사 인내 및 링크를 걸어드려 좀더 홈페이지에 쉽게 접근할수 있더록 해드림
4.채식인증샷 후기를 진행하지 못함.
5.없음
6.없음
7.추후공지
2. 참석자 :최희주1919 소은섭5856선에스더7977장민주9444(총4명)
3. 모임지진행 : 아자스토리소개,협동학교밴드가입방법및온라인조합행사알림
4. 모임후기 :노플라스틱캠페인동참,아자스토리퀴즈챌린지 함께풀기,기픈물사진콘테스트,조합원기픈물증정행사알림, 채식식단인증샷이 없어서 놀이터는 없지만,지난달선물전달차 얼굴만 집앞서 잠깐뵈었어요~
5. 신규참석 조합원:장민주9444소개조합원:MRM팀활동
6. 7. 다음모임 일정:추후 공지
2. 차진영(4384), 박정선(6689), 강현숙(4995) 최미경(4840) 김지현(2523) 총 5명(5/0)
3. 8월 아자스토리 공유 캡쳐사진 및 놀이터 공유 사진
4. 미션 활동 사진
5. 신규 : 없음
6. 코로나시대에 각자 가정에서 실천을 잘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시간이었다.
열정으로 시작해서 습관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서로 힘이 되어 줘서 참 좋다.
7. 추후공지
2. 노원정(6461), 정영아(0778), 전정은(9228), 박미화(3915),
송은실(3005), 진은정(5202), 박유진(6242) 총 7명
3. 8월 아자스토리 공유
4. 간단한 소감 공유
5. 신규 참석 조합원
6. 『멋진 신세계』를 읽고 소감 나누기로 모임 진행했습니다.
모임 특성상 비대면 진행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공간 이용이
불가하여 아쉽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단계 조정이 있길
바랍니다.
7. 추후공지
2. 참석자 :서선주(6659) 여지연(3265), 김영재(8293), 손민이(8344), 김경옥(0906)
3. 모임지진행 : 아자스토리소개, 협동학교밴드가입방법및온라인조합행사알림 , 생협공제알림, 채식레시피인증샷 소개
4. 모임후기 :노플라스틱캠페인동참 ,아자스토리퀴즈챌린지 함께풀기, 기픈물사진콘테스트, 조합원기픈물증정행사알림, 인사말등등
이번달은 다들 휴가에 일정이 바빠서 그런지 레시피인증샷은 없지만 다들 반갑게 소개주고받음~~
5. 신규참석 조합원:없음
2. 최미경(4840) 김종선(2379) 김옥희(6484) 총 3명(3/0)
3. 8월 아자스토리와 조합활동 공유
4.
5.
6. 코로나 재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채식인증사진을 올려 달라고 하였으나 2명만 참여하였다. 코로나 상황이 언제 종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을모임 진행이 너무 힘들다.
2. 장선정(8441), 이지현(7642), 이은정(6012), 배정연(8760), 권선진(8895), 김호정(8753) 총 6명
3. 8월 아자스토리 공유 사진, 놀이터 공유사진 (하단 첨부)
4. 채식인증샷 사진(하단첨부)
5. 없음
6. 이번달은 마을 모임을 비대면으로 하다보니 여러 소식 중 참여가능 한 이벤트들을 전해드렸으나 직접 만나서 전해드리는 것보다 참여율이 적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채식인증 사진도 겨우 받은 것 같다. 다음달은 비대면 모임이더라도 조금 쉬운 미션활동이 있었으면 좋겠다.
7. 추후공지
1. 더불어 서 / 8월 18일~23 / 단톡방
2. 황혜선 5374, 서경련 3361, 한인애 0723, 문선자 9169, 신지현 1074 총 5명.
3. 8월 아자스토리 공유
.
5. 없음
6.
대면모임을 하지 못해 톡으로 생협소식을 공유하고 이번 달 미션으로 책 읽는 사진과 후기를 남기기로 했다. 다들 책을 읽고 김누리 교수님의 강의까지 듣고는 생협의 협동학교를 극찬했다. 다음 모임은 대면으로 하길 기대한다.
7. 다음 달 추석이 있어 논의 중
- 카카오톡 단체방으로 아자스토리와 조합소식공유하고, 채식인증사진 올려 달라고 하였으나 참여자 없었습니다.
1. 쓰담쓰담
- 코로나와 기후관계로 진행하지 못함
카톡 온라인 모임 11시30분~1시
2)나소희 7575 권선은5698
김주희 6363 이영란 2360
정혜영 4020 서봉숙 6261
왕용용 0814
3)8월 아자스토리로 진행함
가능한 모든 행사 다함께
참여 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 정보 올리고 의견나눔
4)사진참조
5)없음
6) 온라인으로 하니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9월은 가능하면 오프라인으로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사진콘테스트는 여기에 비공개 댓글ㅡ
홍보물 댓글로 올리라는데
헷갈린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응모방법이 홈페이지 처음오시는
조합원님은 어려울수도 있으니
홈페이지 홍보물댓글을
홈페이지참여마당>교육&행사>기픈물사진콘테스트
댓글로 참여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2. 이영해(1155)이윤주(4463), 금보라(4678), 김병주(1724), 이상화(3683), 이유정(3427), 전정은(9228) 총7명
3. 8월 아자스토리를 톡방에 공유하며 온라인으로 진행. 아자퀴즈 상품 개인적으로 전해드리며 채식식단 참여독려.
4. 채식인증샷 -5분 참여
5. 없음
6. 8월에 참여해 볼 행사들이 많았는데 온라인으로 진행하다보니 그냥 훑어보고 넘어간 게 많은거같았다. 채식인증도 참여 하신분이 아무도 안계셔 아자퀴즈상품 전해드리며 참여독려를 드렸던거같다. 그러나 채식으로 건강식단도 해보았으며, 인증샷덕분에 조합원들의 맛나보이는 채식레시피도 알게 되었다.
7. 추후공지
8월 5일 오후 2시 온라인 카카오톡 단체방
2. 참석자 명단,참석인원 총 수(조합원/비조합원)
7명 안정화(3476) 권미경(9188) 박은신(2420) 양희(6266) 이승희(9528) 박찬임(4743) 양현옥(0242)
3. 모임지 진행 및 더하기 활동
아자스토리 전달 및 채식식단 이벤트 독려, 간식나눔, 서명운동 공유.
4. 모임 후기
온라인 이벤트인 채식식단을 사진으로 공유하고 다양한 채식을 몸소 배우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네요.
콩국수, 직접 기른 텃밭에서 수확한 쌈채소로 이루어진 채식은 아주 돋보였어요.
채식이 어려운 중등 이상의 학생을 둔 조합원은 단 한끼라도 채식에 성공하며 미션수행을 완료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아자스토리 뿐 아니라 의료생협모집에 대한 내용도 공유하여 생협내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였습니다.
5.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없음
6. 시식지원금 사용내역
없음
7. 다음모임
추후공지
늘푸른 마을 온라인 카톡방
2. 참석자 명단, 참석인원 총 수(조합원/비조합원)
이혜림7754 박영미5409 김은희 0314 백수진6243이숙경7798 (5/0)
3. 모임지 진행 및 더하기 활동
이번달은 모임을 하지못하여 활동지를 온라인으로 공지하고 활동 행사를 카톡방으로 공지 하였습니다. 채식시단 공지와 참여
5.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 없음
6. 시식지원금 사용내역
7. 다음모임 일정 : 미정
삼어마을 8월 16일 단체카카오톡방
2. 참석자 명단,참석인원 총 수(조합원/비조합원)(대면/비대면)
조영미(2852) 윤아연(6847) 이윤진(8550) 김가령(3489) 이영경(8589) (5/0)
3. 모임지 진행 및 더하기 활동
4. 채식인증샷
없음
5.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없음
6. 모임후기
코로나가 심해지는 관계로 안그래도 참여율이 저조한데 더욱더 조합원들의 참여도가 낮아지는 것같다.
반면에 코로나로 인해 먹거리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서 꾸준히 자연드림을 이용하는 횟수는 늘어나는 듯하다.
코로나 정점에서 다들힘내고 온라인으로라도 안부를 물을 수 있으니 다행이다.
7. 다음모임일정
추후공지
2. 참석자 명단 : 강현숙(4995), 참석인원 총 1명(1/0)
3. 모임진행 인증샷 및 후기
몇 달 동안 진행된 모임 단체방이 조용하였으나 8월에는 질문도 있고 조금은 소통을 하는 모임 단체톡으로 변화하고 있다.
4. 채식인증샷 (소모임은 소모임 특성에 맞는 활동인증샷 )
5.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 없으
6. 모임후기
모임에 조금씩 변화가 보여 조금 더 노력하면 참여자도 생길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인다.
7. 다음모임 일정 : 미정
2. 참석자 명단 : 최미경(4840) 강현숙(4995), 참석인원 총 2명(2/0)
3. 모임진행 인증샷 및 후기
힐링쿡모임에는 참여자가 많으나 집에서 혼자 해보기에는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 빨리 코로나19가 없어지고 편하게 대면모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4. 채식인증샷 (소모임은 소모임 특성에 맞는 활동인증샷 )
5.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 해당없음
6. 모임후기
온라인으로 참여자가 저조하여 아쉽다.
7. 다음모임 일정 : 미정
2.이영주2877,유지윤5242,최희주1919,서선주6659 총4명 4/0
3.아자스토리 내용공유
4.각자 만든것들 사진공유
최희주-베개커버 유지윤- 베개, 앞치마
서선주-앞치마, 쿠션 이영주-소창행주,베개
같이 만나서 바느질도 하고 서로 작품을 보면 더 좋았겠지만 사진으로 나마 공유할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달에는 같이 만나기를 바란다.
5.없음
6.없음
7. 추후공지
2.전민정(7761), 강현숙(4995), 고옥란(6065), 임미정(7387) 총4명.
3.아자스토리 공유 하고 간단히 정리하여 공지함.
4.채식 인증샷은 전민정, 강현숙, 고옥란 3명이 참여함.
5.없음.
6.방학에 휴가철이 겹쳐서인지 모임 참석율이 저조했던 것 같다.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다음 모임은 대면으로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7.매달 2째주 수요일 10시.
온라인으로진행. 단톡방에 책과소감 공유.
2.모임1차<인문>:정계향(6987) 장영아 (4637) 신소영 (5444) 장은경 (8345) 홍병선 (1558)총5명(5/0)
모임2차 <역사>: 권영라(3953) 장은경 (8345)장영아 (4637)
방미혜(8105)홍병선 (1558) 석지현(비) 총6명(5/1)
3.소식지는 카톡으로알림.
시식물품 프로틴바는 가루가 씹히는단점은 있으나 맛은 괜찮았다. 그러나 가격이 세서 매일 프로틴섭취는 힘들듯 하다.
4.톡방 소감캡쳐는 하단에 표시함.
5.신규가입 회원 없음.
6.다음모임: 미정
2. 차진영(4384),정영아(0778),이승희(9528),
박정선(6689),박미화(3915),진은정(5202)
박유진(6242),박말숙(4590)ㅡ종8명
3.미니멀관련책 후기 또는 실천사례를 꾸준히
서로 공유하고 있다
채식사진은 물론 상시!
4.옷장 한코너를 비우기 전후사진 게재
5. 박말숙님 스스로
6. 코로나 비대면모임에도 미션활동을 보시고
오히려 신규 찾아주시고 가정내에서도
적극참여해주셔 감사했다
7. 대면가능하게되면 9월17일 중동공간
2. 총6명. 이현정6745 정영아0778 박진희7855 김채현5923 조은미2780 김경선 1747
3. 모임지 진행 및 더하기 활동
ㅡ아자스토리 공유 및 채식식단으로 마을모임 대체 공지
ㅡ 채식식단 공유
4. 모임후기
ㅡ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4단계를 떠나 얼굴을 보고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5. 없음
6. 시식물품 0원
이번달 방학과 코로나로 인해 모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2. 최소영(7235), 이경선(3363), 조현자(7534), 조현주(7534), 이은정(7000) 총5명
3. 아자스토리 공유 및 주요 내용 알림
4. 채식 인증샷
6. 채식인증샷 덕분에 한끼 정도는 채식으로 먹으니 집에만 있는 요즘 코로나 시국에 좀더 몸이 편해지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2. 진은정5202 전정은9228 노원정6461 정영아0778 한민혜4488 박유진6242 유지윤5242 이현정6745 <총8명>
3. 단톡방을 통해 8월 아자스토리공유 및 독려.: 기픈물 사진콘테스트, NO 플라스틱 캠페인, 협동학교 3강, 첫 소모임부터 비대면이라 무척 아쉽지만, 방역수칙에 준하여 8월 소모임 활동으로 세계적인 뮤지컬 공연 <헤드윅>을 유튜브나 영화, 직접참여 등을 통하여 느낀점 및 소감 적기로 참여 독려하였다.
4. 전정은 9228
아트앤쿡 여기로 보내면 되나요
헤드윅: 아트앤쿡 지기의 추천으로 보게된 영화 <헤드윅> . 영화 보는 초반부에는 나랑 맞지 않아 그만 보려고 했으나 Origin of Love 노래를 듣는순간결국 눈물을 흘리며 보게 된영화. 어느 쪽 에도 속하지 못하는 그 또는 그녀의 아픔이 전달되는 영화였다. 마지막 Midnight Radio를 들으며 뮤지컬은 또 어떤 느낌을 받을지 뮤지컬로 꼭 보고싶어진다.
진은정5202
헤드윅 : 조드윅(조승우)을 바랬지만 오드윅(오만석)이었다. 코로나로 공연취소가 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뮤지컬 공연 관람을 하니 호응도 할 수 없었고 브레이크타임도 없었고 참으로 안타까웠다.
헤드윅은 사랑하는 남자를 따라 성전환 수술을 하고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민 간 휴먼이라고 해야겠다. 고통없는 삶은 없다고 하지만 그 어디에도 속할 수 없는 외로움으로 몸부림치고, 괴로워하는 헤드윅으로 인해 공연보는 내내 헤드윅이 곧 인간의 양면성을 대면해 주는 인간들의 모습이 투영되는 것 같았다. 인종, 문화, 인간성, 인간내면에 대한 감정들과 다양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공연이었던 것 같다.
노원정6461
공연장에서의 감동을 다시 떠올리게 해서 기쁘기도 슬프기도 하네요.
공연 보러 간게 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승우를 맘편히 만나러갈 그날을 기다립니다.
정영아 0778
처음엔 뭐 이런영화가 다 있나 싶다가 나중엔 이런영화도 있구나. .
인간의 내면을 잘 다룬 영화인거 같아요
영화 뮤지컬 안봐서 감정이입까지는 아니지만
origon of love는 충격감을 주는 노래였어요
또한 예술적
구원받고 싶어하는 인간의
뭔가 깊은 뜻이 숨겨있는 영화, 헤드윅의 슬픈 이면인거 같아요
한남자의 슬픈인생~
이현정 6745
헤드윅
문화를 모르고 바쁘게 살던 시절 지금의 남편이 추천하여 같이 봤던 뮤지컬. 삶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고 이 남자는 왜 이걸 보고 싶었을까 수없이 생각하게 했던 뮤지컬이었습니다.
한민혜 4488
헤드윅 제목은 수없이 들어봤지만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던 작품.
큐레이션 영상만으로 대략적인 내용을 알게되었다. 영화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뮤지컬도 보러 갈수 있길 바라고.
타인에 의해 성소수자가 되어버린것 같은 헤드윅의 힘든 성장에 마음이 저릿했다.
드랙퀸을 퀴어들만의 것이 아닌 모두가 즐길수 있는 공연으로 끌어낸 감독에게도 감탄했다.
뮤지컬 보러 다녀온 은정 지기님이 부러운 마음!
박유진 6242
지기님의 추천 작품 헤드윅 영상을 보는 순간 옆에 누군가 있는지 의식하는 나를 발견했다. 동성애에 편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으로 보는 장면은 충격이었다. 계속 봐야 하나 갈등하다 노래부터 들어보자 마음먹고 ‘The Origin Of Love’를 듣고 나니 이 곡을 만든 사람과 부른 사람이 궁금해지고 공연까지
접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지윤 5242
정말 옛날에 한국어자막도 없이 이해가 가는지 ,안가는지모르지만 재밌게는 봤던 기억이 있는 영화이다. 짧게소개된 영상을 보니 꼭 다시한번보고, 뮤지컬도 봐야겠단생각이다. 존 카메론미첼의 연출과 또 그 연기. 아니 어쩌면 연기가 아닌 본연의 그의 모습은 너무나 휼륭했다. 사랑의 기원 스토리와함께 오랫동안 기억에남을거같다.
그리고 한번보면 조승우를 사랑하지않을수없다는 헤드윅 뮤지컬. 언젠가 꼭 보고싶다.
5.
6. 각 공간에서 4명씩 끊어서 대면모임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9월에는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꼭 직접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7. 추후공지
2.김지현2523 강은정7597 박영남2595 강정희6443
3.아자스토리 공유
4.요즘 근황, 코로나 한숨
5.지쳤지만 담달엔 만나기를 바랬음
6.채식에 관한 관심을 두자고 얘기나누었음.다들 아이들이 한참 자랄 나이라 고기반찬이 꼭 밥상위에 있다는 얘기.하지만 아이들에게 지구를 위한 채식 캠페인을 알려주기로 함
7.
2. 김향미(1750), 강문혜(7045),김형주(4149)
3.
4.
5. 없음
6. 코로나로 인해 다시 온라인 모임으로 모여서 다솜마을은 오히려 참가자가 있어 다행 아닌 다행이다. 특별히 날을 잡았다기 보다는 8월 6일을 시작으로 계속 문자소통방을 통해 소통을 하여 한 번이라도 더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특히 아자챌린지는 참가하고도 선물을 수령하는 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달에는 선물 수령기간을 다시 알림으로써 더욱 다가가는 마을모임을 도모했다.
7. 추후공지
2.추후알림
2. 임애경0788 김선영3452 김정미7207 김영례9407 문경림2432 이은희0366 이지현1974 정명옥2208 정희영8198 9명
3. 아자스토리 공유
4. 김선영3452 이지현1974 2명
5.없슴
6. 코로나19로 카톡방으로만 진행
7. 미정
2.임혜경9257, 김미현5597, 신유라7735, 지현미9197, 황은옥3105 총5명
3. 아자스토리 공유
4. 채식 인증샷 사진
채식 인증하고 놀이터 신청하시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해서 혼자 놀이터 신청이 돼 있어요ㅜㅜ 신청일을 30일까지 설정했는데 '신청 마감' 이라고 돼 있더라구요. 잘 알아보고 다음 번엔 실수 없도록 해야겠어요.
☆>> 송주영 이사님 도움으로 다시 아자 신청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없음
6. 줌 모임이 오랜만이라 급하게 할말만 하고 끝낸것 같아 아쉬웠고, 아자신청 마감 된것도 조합원분들에게 죄송하네요. 9월엔 개학과 함께 여유 있는 모임이 되길 바래봅니다~^^
7. 추후공지
2.허수인(1519)최미경(8485)이미라(6284)김지영(5456)
3아자스토리공유-아이쿱생협홈피에들러가서 확인자세히 해달라함..
4.채식인증샷 없음
5.신규없음
6.8월은 방학.휴가.코로나 겹쳐 비대면으로 약식모임이 되었네요
다음달 대면으로건강하게 만나길 바라면서..
2. 이영주 2877,최희주 1919, 유지윤5242
총 3명 (조합원3명)
3. 아자스토리 온라인으로 공유
4. 이번달은 거리두기강화로 비대면 모임으로 진행하였다. 각자 걸은 걸음수를 찍어 인증샷을 올리는것으로 모임을 가졌고 대략 7000보이상 걷기를 추천했으나 더운 날씨와 장마등으로 조합원분들이 많이 걸을수 없었던것같다 .
5.신규조합원 없음
6. 이번달에는 여러 조합원분들이 백신접종, 폭염, 장마 ,사회적거리두기강화분위기 등으로 조금은 침체되어있는 분위기였다. 9월은 대면모임으로 모두 얼굴을 보고 좋은 초가을 날씨에 같이 걷기를 바래본다.
7. 9월 일정 추후공지
**마린드림마을 8월모임은 아자스토리 공유와 안부전하기로만 진행하여 별도의 채식인증샷은 없습니다.
8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30분 단체톡
2. 비대면모임 - 한민혜4488 , 김기숙 0121 , 이희자 7959 , 류경희 9466 , 김유미 6226 , 박정선 0606 , 이수진 7870 총 7명
3. 아자스토리 공유. 8월의 조합활동들 안내 .
온라인 모임 미션 채식밥상 사진 참여 권유.
4. 채식사진 아래.
5.신규참석조합원 없음
6. 시식지원금 사용내역
7. 다음모임 일정 - 추후공지
2.5명이 있는 단톡방에 8월 아자스토리공유- 기픈물 사진콘테스트, NO 플라스틱 캠페인, 협동학교 3강안내 하였다.
이번달은 비대면활동으로 채식식단 인증샷 참여하면 아자신청이가능
하다고 안내하였지만, 별다른 반응도 없고 채식식단을 올리는 분이 없었서 간단히 안내하는걸로 모임을 진행하였는데 참여자가 없어서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2. 마을 단톡에 8월 아자스토리와 조합소식을 안내.
코로나 확산으로 8월달은 비대면활동으로 채식식단 인증샷 참여하면 아자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 하였지만 참여자가 없어서 아자 개설하지 않았다.
협동학교1강2강 안내, 생협공제 시행촉구 서명부탁까지로 이번달 모임안내는 마무리되었다.
2. 이경연7442, 이지연 2589, 이유진 6428, 김정화 6866, 김말순 7848
3. 조합 소식 안내 및 모임진행/인증사진
온라인 비대면 모임으로 아자스토리 공유 및 생협 활동 참여독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