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라 사진 찍기 싫어해서 원장님이 이렇게 보내 주셨네요. 보내주신 기픈물로 아이들고 선생님들 코로나로 힘든 시간들을 조금이라도 열을 싣힌것 같아요. 조금만 더 힘내고 지내면 맑은 공기를 코로 맘껏 머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끔씩 머스크 쓰고 숨 쉬기가 힘들어 사람들이 없음 내리고 숨 쉬곤 합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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