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오후에 간식꾸러미 선물이 도착해서 팀장님과 팀원들 모두 맛있게 먹었답니다^^
제가 예고도 없이 박스를 오픈해서 다들 아이들처럼 룰루랄라 좋아했어요
다들 까다로운 입맛인데 취향에 맞는 간식 하나씩 선택해서 나누고 선물로 드렸답니다
요즘 한참 병원업무가 많아서 어깨에 무거운 짐이 가득했는데 간식 나누어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스트레스 제대로 날렸습니다~♡
남은 간식들은 사무실 간식박스에 담아 출출할때 마다 꺼내 먹으려구요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신 자연드림께 꾸벅 인사 드립니당♡
사진이랑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뜻밖의 선물을 받는 기분 넘 좋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