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3월 기후위기대응 3강

해운대아이쿱 18 282 2021.03.02 10:55

3월 대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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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4Uehv9Wfwok
 

댓글(Comments)

유지윤5242 2021.03.08 22:19
우리세대가1.5도 온도상승을 막지못하면 안된다. 다음세대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우리에게 전시상황과도 같은 특명이 주어졌다.
어떻게보면 우린 '잘살기위해' 기계를돌리고 또 돌리며 열심히 만들어내어 그것을 소비하고 살았다. 하지만 그 대량생산과 소비의 끝은 대량폐기로 이어질수밖엔 없었고 그에 따라 우린 댓가를 치룰때가 온것이다.
우린 지구가 유한하단것을 너무 늦게 깨달은듯하여, 다음세대에도 기대할수없을만큼 우리세대에서 행해져야만 하는것이다.
이러한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훨씬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할때인데 현실은 그렇지않은것같다. 코로나상황이 종식되면 그동안 멈추었던 모든 소비에 대해 2배3배로 기계가 돌아가고 몇배로 증가한 교통수단이 될텐데 과연 이런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 조금은 막막하지만 어쨌든 미약하나마 나부터,우리가족부터 기후위기대응을 실천해나가야겠다.
엄지영0599 2021.03.09 22:00
기후위기에 관한 강의를 들을때마다 두려움과 무서움이 앞서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늘 위기에 놓여 있었고 급박한 위기에 쳐해지면 완전히 바꿔내는 사례들도 있었는데요.
기후위기를 막을 마지막 세대인 우리가 다음 세대의 생존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변해해야 함을 다시금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늘 잘 살기 위해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를 해 오고 불행하고 불안하지 않기 위해 달려왔는데요.
지금은 어떤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봉착해 있습니다, 자원은 순환하고 에너지는 재생되고, 생산-소비-폐기가 순환구조가 되어야만 지구 공동체를 지켜낼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공동체 본연의 정체성을 가지고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었을때 기후위기도 대응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미래의 기후도 자연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고 변화시키는냐에 달려 있는데 지구라는 공동체 모두가 힘을 합해 나갈때 이루어 질수 이으리라 봅니다.
지금의 위기를 위기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현상과 유한한 지구에서 무한한 성장은 불가능함을 엿봅니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을때 입니다.
박은주4377 2021.03.11 03:12
성장 위주의 시각으로 기후위기를 바라보며 지구로부터 끌어다 쓴 자원은 고갈되고 폐기물은 축적되어
순환되지 않는 지구는 이제 모두의 공멸이라는 시기에 도달해 있다
기후위기를 일으킨 세대와 기후위기의 피해와 이를 해결해야 할 세대가 다른것은 
지구공동체의 공정성의 문제이며  인류 생존의 문제임을 인식해야한다
개인의 인식 개선과 실천만을 강조 할 것이 아니라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국가 제도의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신용순7701 2021.03.11 19:33
신용순 7701
현재 지구에 생존하고 있는 사람들은 잘 사는사람, 잘사는 나라가 온실가스배출량이 많고 식량도 3분의 일이 버려지는  전세계가 공정성이 없다는 것에 비애감을 느낌니다.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국가에서 당장은 큰 성과는 나타나지 않겠지만  하루빨리 신재생에너지를 많이 도입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으면 좋겠어요.
김선영 2021.03.12 00:27
'유한한 지구에서 무한한 성장은 불가하다' 는 걸 생각못하고 우리는 그동안 '잘살기위해' 대량생산과 대량폐기, 효율을 높이는데 힘써왔다. 그 결과 자원이 고갈되고 쓰레기는 쌓여가며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를 과속화 시켰다.
그나마 세계여러나라가 기후위기를 인지하고 국가적으로 정책을 시행하며 대응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재생에너지 점유율도 5%미만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기후위기보다 위기를 위기로 인식 못하는것이 문제'라고 지적하셨다. 사실 나도 기후위기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이렇게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지 못하고 있었을것 같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기후위기에 국가가 앞장서길 바란다.
'미래의 기후는 인간이 어떠한 세상을 만드는가에 달렸다'
국가, 공동체, 개인이 다 같이 한다면 완전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것이라 희망을 가져본다.
황혜선 2021.03.12 16:38
황혜선 5374
 전 세계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72%란다. 이는 재생에너지가 그만큼 시장경쟁률이 높다는 증거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점유율은 OECD 국가에서 거의 꼴찌! 대한민국은 기후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했다.
 전쟁과 분단이라는 트라우마로, 성공하기 위해  불안하지 않기 위해 너무나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남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나 보다. 허나 이제는 다르다. 몇 위에 꼽을 정도로 선진국 계열에 들어섰으니, 그 치열함과 불안함을 내려 놓고 나만이 아니라 함께, 공동을 위한 마음가짐으로 담대한 전환을 해야한다.
 미래의 기후는 자연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오로지 인간이 어떤 세상을 만드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재생에너지의 비율은 점점 더 높여가고  자원 순환 구조로 생산, 소비 패턴을 바꿔야만 한다. 우리의 역할도 여기에 초점을 맞춰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하고, 가능하다면 여러 사항들을 '법제화'하는 방법도 필요할 것이다.
 "모든 일은 마음가짐에서 시작한다"
이 불변의 진리는 기후 위기 대응에도 마찬가지다.
서선주6659 2021.03.13 11:09
2강까지 세 번째 동영상을 듣기전에는 뭔가 획기적인 미래의 생존을 위한 방안이 3강에는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으나 인간이 저지른일은 인간이 마무리하는 수밖에 없다는 강의내용에 조금 허무했다. 대한민국이 그중에서도 가장 신재생에너지나 기후위기대응에 대한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있다는 상황은 더욱 걱정이다. 개인이나 생협같은 민간단체에서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하지만 국가적인 정책차원에서 많은 변화가 조속히 필요한것 같다. 대부분의 기후위기를 초래한것은 산업에 선진국인데 비해 피해는 아프리카나 후진국에서 더 먼저 심각하게 받는 상황이 아이러니지만 코로나같은 2차 3차피해가 인류를 위협하기전에 세계인 모두가 지금처한 위기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고 나부터 작은것부터 실천해야겠다.
강현숙4995 2021.03.15 12:58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는 공정성, 정의로운세상이 되어야한다. 온실가스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잘사는 부자들이다. 부자나라인 경우도 있고... 전세계의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하여 전세계가 똑같은 노력을 하여야한다라기보다 온실가스를 많이 만들어낸 사람들이 더 많은 노력을 하여야하는 것이 정의이다. 미세먼지는 5일이면 완전히 소멸되지만 온실가스는 몇백년이 지나도 남아있다.  이런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구의 온도를 줄이기 위하여는 전생상황과 같은 절박한 총력전을 펼쳐낸다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도 있고, 지구의 온도도 낮출 수 있는 것이다. 미래의 기후는 자연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사용율이 높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도 많지 않다. 국가가 하지 않는 다고 국민도 나몰라라 하는 것 보다는 한사람 한사람이 노력한다면 이 위기는 극복하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구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세대인 우리가 스웨덴의 작은 소녀처럼 깨어있고, 목소리를 내고, 노력한다면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신유라7735 2021.03.16 11:52
유한한 지구에서 무한한 생산은 불가능하다. 더이상 인간의 욕심에 의한 물질적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 식량문제는 이미시작되었고 기존세대들의 Co2배출양은 새로운세대들에게 처리해야할 의무를 남겼다. 더이상의 많은배출은 힘들다. 생각이 변화해야 기후위기를 극복할수있다. 늦을수록 줄이기가 힘들어진다. 저감하기위해 모두가 노력해야하고 그래야만 기후위기에 대응할수있을것이다.
송주영6483 2021.03.16 16:27
3강에서는  세대간의 정의, 국가간의 정의,소득간의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소득이 높고 부유한 나라일수록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높고,반대로 후진국일수록  배출량이 낮다고 한다. 여기서  보다시피  불공정함을 느낄수 있다.  3강을 들으면서 기후위기대응에 관한 대책이 없다는게 아쉽다.  경제와 산업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편익성은 있지만 자연은 훼손되어  기후위기라는 큰 과제를  우리 인간들에게 남기게 되었다. 이론적으로는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해결책을 찾기가 싶지 않고  개인과 국가, 더불어 세계가 함께  변화지 않으면  우리는 후손들에게 엄청난 재앙을 물려주게 된다.
아이쿱생협 같은 소비자 단체의 움직임이  시발점이 되어  우리국민 모두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변화가 있었으면 한다
김희정4579 2021.03.17 08:02
3강까지 한번에 보았다. 위의 후기댓글도 읽어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기후위기에 대응할 행동이 무엇일까? 1,2강을 볼때만해도 정말 참담한 현실에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더 걱정이다. 우리의 어린 세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늦다고 하였다. 지금 세대가 이 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라고 하였다. 만약 지금 책임있는 마지막 세대가 기후위기를 대응하지 않는다하면 일류 역사상 지금세대는 자기 어린 세대 미래세대 생존을 짓밟는 첫 번째 세대가 될 것이다 라고 그렇게 예상을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스스로가 지켜나가며 사회가 소비자기후 대응에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그 힘을 보태어야 한다. 아이쿱자연드림의 방향성도 한 사람의 건강을 챙기는데 넓혀 우리 사회, 우리 지구의 건강까지 함께 발 맞춰 나아가고 있고 거기에 우리는 행동을 함께 해야된다.
이숙경7798 2021.03.17 18:18
1강과 2강에서 문제 제기를 했으니 뭔가 해결방안을제시하겠지하고 3강을 봤다. 근데, '이렇게해서 3강을 마치겠습니다'하는 하는말에 어리둥절했다.  문제인식과 행동의 변화만이 다가오는 미래의 위기를 극복할 수있으니 함께인식하고 행동하자는 내용이었다.
사실 잘살기위해 한 행동들은 사람간 지역간 인종간 문화간 모든 분야에서의 불균형을가져왔다. 이 불균형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행동변화의 변수로 작용하고있다. 그래서 화자는 잘살기위해 너희가 버린 똥들은너희가치우고가라.  그래야 이 기후가 그나마 유지될수있다라는말을 정의라는말로 기준점을 제시하고있다.결국 이 위기는 쓰레기 저감하고 재생에너지를 사용함으써 버림이 없는 순환적 삶을 지향하고있다. 고로, 지구위기속 나의 위치는 끓어오르는인식과 민첩한 행동이다. 3강까지 듣고나니 내 뇌구조에 기후위기란 단어가 박혀버렸다.
임혜경9257 2021.03.18 10:28
3깅의 기후대응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00년에 이미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많고 지구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온 세계가 알고 있었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잘 써 왔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학창시절에 지구 온난화에 대해 배웠고 예상도 했었다. 교과서에서만 나오는 문제인줄 알았던게 나의 문제,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됐다. 조금 늦었지만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니다.
지난 역사에서 보듯이 급박한 상황에서 적응해 왔듯 어떻게든 이겨 내리라 믿는다. 이 시대에는 내가 이웃이 같이 해야 한다. 이미 포화상태인 지구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사람, 자원, 환경 모두 살리기 위한 행동이 어떤게 있을까.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는 습관을 갖자.
우리나라의 재생 에너지 사용률은 너무 낮아 그동안 뭐했나 싶다. 그렇지만 이제 시작 단계이고 가능성은 열려있다. 누구든 그 분야로 나갈 수 있다는 얘기다. 늦은만큼 많은 힘을 쏟아야 하지만 우린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자원순환, 재생에너지 꼭 기억하자!
이이혜림7754 2021.03.18 22:01
이혜림7754
대한민국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권 수준인데 그 덩치에 맞지 않게 ‘나만 잘살겠다’고 배출을 늘린 것이다. 참 창피한 일이다. 온실가스는 개인 단위로 보면 전 세계 상위 10%가 50%를 배출한다. 결국 잘 사는 사람들이 책임져야 하는 문제다. 우리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스스로 줄이고 대대적 산업 전환을 해야 하는 데 아무 준비를 하지 않았다. 위기가 우리 본질을 근본적으로 성찰하게 한다. 파국 속에서 희망을 찾고 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길을 찾는 여정, 우리가 경쾌하고 힘차게 나아가야 할 이유 아닐까? 파국적 희망을 꿈꾸자.
김향미1750 2021.03.20 20:15
우리는 빈익빈부익부에 대해 여러 면에서 우려해 왔다. 이제는 환경에서도 빈익빈부익부가 나타는 것 같다. 부를 가진 자들의 풍성한 에너지 사용에 기후위기도 증가되어 부를 갖추지 못한 이들이 기후위기의 끝에서 어려움에 처한 경우가 많이 드러나고 있다.  이제는 세대, 국가를 넘어 소득차로 인한 정의를 생각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나는 불편하지 않으니까, 우리나라는 괜찮으니까가 아닌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미래의 지구를 생각해서 나부터 실천하는 모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공지영0702 2021.03.20 22:14
지구온난화를 부추긴 온실가스 발생 책임에 대해 인류는 공정하지 않습니다.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인류로 이어가기 위해 현재의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 패턴을 순환 구조의 생산, 소비,폐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환경은 순환되고 에너지는 재생되어야 합니다.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서로 돌보는 공동체 본연의 가치를 중시하고 인류는 '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영아0778 2021.03.20 22:18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 기후위기.
정말 과학자들이 진실성이 있는 분석을 한 것인지
정확한 DATA를 계속 검증하고 싶다.
그런 노력도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너무 절박해서도 그렇고, 인류애를 갖고
진행되왔던 인간의 역사가 아니었기에,
기후위기의 저변에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집단들의 이기적 함정속에 빠지지 않는지
검증도 절실하다.

기후위기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2050년까지 전 인류가 탄소배출
NET NERO 상태를 이뤄내야하는
전시상태가 되어버린다.
유럽국가들 대비, 한국과 일본은 너무나도
재생에너지 전환율이 낮은 상태라서 더 막막하다.

뒷북같은 얘기이지만,
정의의 문제도 심각하다.
이미 배출한 CO2의 양, 그리고 그 세대와,
앞으로도 수백년간 사라지지 않을 CO2를
온몸으로 받아내야할 다음세대간의 불공평함도
그렇고, 소위 선진국들이 배출한 가스에 대해
상대적으로 친환경적인 저개발 국가들도
똑같이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불공평함도 그렇다. 물론, 가진자와 착취당하는자들간의 가스배출량에
대한 불공정함 역시, 너무도 불공평하다.
이점이 현실이다.

과거 기후변화에 따른 민족의 대이동이나,
문명, 종교 및 철학적인 생성과 확산을 보면,
21세기 인류에게는 더 이상 재생가능한
형태 이외의 생산활동은 금지되어야 할 판이라서,
자괴감에 빠지게도 된다.
재생산과 친환경은 더 이상 생활에
부가적인 좋은일 정도로 머물 수 없다.
그것이야 말로, 앞으로 1천년의 인류사에
최대 영향력을 행사하는 철학이요,
종교가 될 것이다.
해운대아이쿱 2021.03.21 13:04
기후위기 3강에도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이번달은  후기작성을 마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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